2025 ESG 공유 "소중한 나의 동무 우리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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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동무 우리들의 축제
혼자가 아닌 우리, 이웃으로 연결하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3차년도 지원 소나무 사업은
1인 가구 장애인이 지역에서 이웃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스스로 원하는 삶을 실천하며
매일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참여자의 강점과 자원을 발견하고 지역의 다양한 기회와 만날 수 있도록
확장해 가는 것이 소나무가 가진 가장 큰 특징입니다. 소나무 우리들의 축제는 참여자가 직접 준비하고, 참여자의 목소리가 중심이 된 축제였기에 그 의미는 더욱 따뜻했습니다.
소나무 축제 이모저모
일상이 예술이 되는 참여자 전시회
행사 전 참여자들이 직접 준비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소나무 활동을 통해 찍은 사진들, 각자가 만들어 온 작품,
목표를 실천하며 남긴 모습들을 한 자리에 모아
우리들의 축제 전시회를 만들었습니다.
참여자가 직접 어떤 작품을 어떻게 배치할지
모두 스스로 결정한 참여자 주도 전시였습니다.
"저의 작품을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보여준다는 게 참 신기했어요"
"제 삶이 누군가에게 용기가 될 수 있다는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전시회 자리는 기념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아와 응원해 주는 공간이 되었고,
참여자에게는 존중받는 경험과 큰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기념식&2부 북콘서트: 우리의 이야기가 무대가 되다
전시회를 지나 1부 기념식이 끝난 후 ,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2부 북콘서트가 이어졌습니다.
북콘서트는 참여자들의 소나무 활동을 직접 돌아보며 정리한 스토리북을 기반으로,
각자의 삶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시간이었습니다.
무대 위에 선 한 참여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나무를통해 가야 할 곳이 생겼고 만나야 할 사람이 생겼어요"
관객들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또 다른 참여자는 관계에서의 변화를 나누며 웃음 지었습니다.
"예전에는 누가 부르지 않으면 집에서만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먼저 나가고 싶어요, 이제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참여자들의 진솔한 고백은 준비된 멘트가 아닌, 스스로 삶을 살아낸 사람이 들려주는 진짜 이야기였고
그 진정성은 북콘서트의 모든 장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삶은 관계 속에서 풍성해진다
소나무 축제를 통해 우리는 다시 한 번 "삶은 관계 속에서 더 풍성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축제가 끝난 후에도 다음과 같은 변화를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활동을 찾았고, 함께할 친구도 생겼어요"
"앞으로 동네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해보고 싶은 일이 많아졌어요"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일상의 활력과 관계의 확장이라는 성장을 의미합니다.
소나무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들은 앞으로 참여자들이 삶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관계를 통해 지역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송파구방이복지관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발걸음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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